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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신각 제야의 종 분위기는 예년과 달랐습니다.
각종 구호에 만여 경찰이 막아 섰구요.
소란과 소음을 지워버린 중계방송이 있었습니다.

화면의 사실이 현장의 진실과 다를 수 있다는 점,
그래서 언론 특히 방송의 구조가 남의 일이 아니란 점을
시청자들이 새해 첫날 새벽부터 현장 실습교재로 열공했습니다.

2009년 첫날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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