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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면을 쓰고 '쥐를 잡으러 명동에서 만나자'


모이자 4096! 무한도전은 계속된다.

김도균 기자 / vnews@voiceofpeople.org

 


 
  • 촬영:차성은 기자


고양이 가면을 쓰고 '쥐를 잡으러 명동에서 만나자'던

한 대학생의 제안으로

2명, 4명, 8명….

매일 두배씩 늘어 어제 64명의 고양이가 모였다.

8일째인16일에는 128명이 모였고,

21일 4096명이 모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기사입력: 2008-12-16 21:12:07
  • 최종편집: 2008-12-17 15: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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