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가 누구야

보도자료 - 영호남못난이대회 _ 11. 8. 토 _ 화개장터

흰그늘 2008. 10. 27. 17:54


보도

자료



영호남 못난이
 


소리·춤 큰잔치


홍보담당

박강의(호남/놀이패 신명 대표) : 017-603-7295

김추자(영남/민족미학연구소 기획실장) : 018-568-6785



화개장터에서「영호남 못난이 소리·춤 큰

잔치」열려

- 영호남 못난이 소리·춤꾼들의 큰잔치 화개장터에서 11월 8일 개최

- 침/뜸의 명의 김남수 옹의 인술마당, 화백회의, 신시(神市) 화제집중

▶ 영호남의 접경지 화개장터에서 펼치는

영남과 호남의 전문 예술인과 고을고을의 숨은 예술인들의 큰잔치!

올해는 예비대회 형식으로 열려

오는 11월 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 옆
하천변에서 「영호남 못난이 소리·춤 큰잔치」가 열린다.


화개장터영호남못난이대회추진위원회
가 주최하고,
(사)민족미학연구소와 화개면 청년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여름 목포우수마당극제전에 특강연사로 초청된 김지하 시인이 처음
제안하고,

영남의 채희완 교수(부산대 미학, 민족미학연구소장),
호남의 김호남 이사장(학교법인 근화학원), 화개의 김동곤 선생
(쌍계제다 대표)과 상훈 스님(쌍계사 주지스님),
백신종(경상남도 의회 부의장) 등이 뜻을 같이 하여 추진하기에 이르렀다.

내년부터의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예비대회 형식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
영호남의 교류의 접점인 지리산 화개에서 영호남의 소리·춤꾼들이 만나
지지리 못난 것을 겨루고 자랑하여 오늘 우리네 삶에 있어
역설적으로
못 생기고 못난 것에 중심을 두고 내일의 바람직한 삶의 모습을 지향하는
이다.

채희완 예술감독은
“새 시대 문화운동에서 호남의 ‘판소리’와 영남의 ‘탈춤’은 두 개의
큰 기둥이다.

우리는 영·호남의 경계지인 화개장터에서 영남의 최고 못난 소리꾼과
호남의 최고 못난 탈춤꾼이 출연해서 지지리도 못난 춤과 소리를 겨루는
마당을 펼치고,

영·호남 각 고을의 특산물은 물론 침·뜸 등
의 의통과 인술활동, 화백회의
등을 열어 오늘날 호혜시장인 신시(神市)의 전형을 창안하는데 이 행사의
의의를 두고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올해 예비대회를 끝마치고 추진위 쪽 관계자들은 영호남의
고을고을의 마을 지도자와 숨어있는 예인들을 1년 동안 찾아나서
내년 이맘쯤에는 명실공히 지역민이 주인이 된
영호남 못난이대회
열 것이라는 기획의도를 밝히고 있다.

행사장소를 화개(花開)로 정한 이유는 이곳이 예로부터 지리산과
섬진강의 물줄기를 따라 영남과 호남의 물류와 정보,

그리고 문화가 드나든 요충지로 그야말로 신성한 꽃밭이자
국토의 단전이기 때문이리다.

주최 측의 바람대로 연꽃 봉오리가 살풋이 벌어진 화개동천에서 길고 긴
이웃간의 반목을 벗어내고 대동상생의 길을 열어 영·호남의 새로운
문화운동이 시작될 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 전통연희의 앞놀이/ 본마당 / 뒷풀이의 행사구성 원리에

민족종교인 동학의 주문(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에 접합시켜

행사의 줄기를 잡다.

행사구성은 크게 세 마당으로 꾸며지며, 마당 곳곳에는 호혜시장이
들어서고 술판과 치료의 의통, 점(복술), 이야기판(화백회의) 등이
펼쳐지는 가운데 영호남의 예인과 지역민들이 함께 어우러진다.

앞놀이 : 씻김(侍天主)마당에서는 영·호남의 고을고을에서 올라온
특산물들을 정성스레 고사상에 모셔두고 영·호남 연합풍물패의 신명난
풍물가락을 앞세워 의례무를 바쳐 터벌림 씻김 굿판을 펼친다.

본마당 : 살림(造化定)마당에서는 화개주민들이 가마솥에 불을 지펴
국밥을 끓여 나누고, 영·호남의 한살림 유기농생산자와 지리산 자락의
귀농꾼들이 손수 지은 농산물을 교환하고 나누는 호혜평등시장이 열린다.

특히 침과 뜸의 명의로 알려진
구당 김남수 옹 제자들로 구성된
뜸사랑봉사단 회원들
이 행사장에 모인 환자들과 주민을 보살피는
의통과 인술마당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이웃 고을고을의 연세 많은
어르신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정해진 의제를 두고 20~30명의 이야기꾼(화백)들이 서로의 의견을
내세우고 또 물리면서 현대판 화백회의를 연다고 한다.


뒷풀이 : 깨침(萬事知)마당
에서는 화백회의의 결론 공표하고 풍물패와
춤바람, 소리타령이 넘치는 잔치판을 펼쳐내면서 지지리도 못생기고
궁상맞은 우리네 삶 속에서 새 희망을 더불어 나누고, 못난이들이 모여
더불어 사는 생명세상의 뜻을 새롭게 다진다.



▶ 연희, 침과 뜸, 유기농 호혜장터, 화백회의 등을 함께 열어
오늘날 새롭게 열어 감직한 신시(神市)의 전형을 창안하기 위한
노력 기울일 터

영호남의 소리꾼, 춤꾼, 풍물패, 마당극 단체, 가수, 시인, 밴드와 함께
뜸과 침의 명의, 유기농 생산자, 시민단체, 생명과 평화를 지키는 사람들이
화개장터에 모여 지나친 규제와 고삐 풀린 지율의 양극단을 지향하고
생명의 삶과 본성과 어울리는 현대판 신시(神市)의 전형을 모색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딜 것이다.

특히 지리산 권에는 수 천명의 귀농인들이 모여 있으며 올해 이들이 추수한
유기농 농산물은 멀리 또는 가까이에서 오시는 귀한 손님들에게 마음으로부터의 선물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영·호남의 소리·춤꾼들이 벌이는 못난이대회를 관람하고 덤으로 아름다운
섬진강변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화개장터가 다음 주말인 11월 8일,
축제의 끝물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 각광받는 최고의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 별첨 : 1. 행사취지, 내용, 조직, 참가단체 1부/ 보도사진 3매



영호남 못난이 소리∙춤 큰 잔치

- 영호남 못난이 소리·춤 큰 잔치 예비대회

□ 행사취지

▶ 새 시대 문화개벽운동에서 호남의 ‘판소리’와 영남의 ‘탈춤’은 두 개의 큰 기둥이다. 영·호남의 경계지인 화개장터에서 영남의 최고 못난 소리꾼과 호남의 최고 못난 탈춤꾼이 출연해서 지지리도 못난 춤과 소리를 겨룬다.

행사장엔 호혜평등 시장을 열어 영·호남 각 고을의 특산물은 물론 침·뜸 등의 의통과 인술활동, 화백회의 등을 열어 오늘날 신시(神市)의 전형을 창안한다.

▶ 화개(花開)는 예로부터 지리산과 섬진강의 물줄기를 따라 영남과 호남의 물류와 정보 그리고 문화가 드나든 요충지로 그야말로 신성한 꽃밭이자 국토의 단전이다.연꽃 봉오리가 살풋이 벌어진 이곳 화개동천에서 영·호남의 새로운 문화운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 개 요

○ 일시(때) : 2008년 11월 8일(토) 11시~하오 6시

○ 장소(곳) : 화개면 화개장터 옆 고수부지(둔치마당)

○ 주 최 : 화개장터 영호남못난이대회 추진위원회

○ 주 관 : (사)민족미학연구소, 화개면 청년회

○ 참가단체 : (사)민족미학연구소, 부산민예총, 부산한살림,
광주한살림, 경남한살림, 창탈 지기금지, 갯돌, 놀이패 신명,
구례동편제전수관, 김광숙 춤패, 춤패 배김새, 삼성궁, 놀이패 새터,
노동문화예술단 일터, 극단 자갈치, 영산마루, 전통문화예술단 굴림, 악양면 동네밴드, 평화교회 어리이합창단, 어린이예술단 아름나라,
영산 큰들풍물패, 조영미 춤판, 가야금병창(김계자), 김현일(태평소), 이원규·박남준 시인, 박희진·최우창·이장수(사진), 이호근(영상)

○ 후원·협찬 : 하동군, 쌍계사, 화개면, 화개농협, 쌍계제다,
학원법인 근화학원

○ 행사문의 : (사)민족미학연구소 051)513-5898
                    목포 갯돌 061)243-9876

                    쌍계제다(010-8150-2440)

□ 행사조직

○ 대회장 :

김동곤(쌍계제다 대표), 상훈 스님(쌍계사 주지),

김호남(학교법인 근화재단 이사장), 조성삼,

백신종(경상남도 의회 부의장)

○ 고 문 :

김지하, 백기완, 심우성, 김남수, 송기인, 정상박, 김열규, 정호경,

허병섭, 김수업, 최태옥,
오정환, 박 염, 박인배

○ 자 문 :

김상윤, 윤만식, 박소정, 지선 스님, 황선진, 김용택, 박맹수, 한 풀,

고영조, 임승용, 김선출, 이애주, 손정순, 임정희, 조경만, 김홍종,
 
이갑재, 화개면장, 한광석, 구자상

○ 집행위원회

- 위원장단 :

김성종, 이청산, 최정완, 김익두, 권오국, 정희섭, 김선태, 이규열,

이상윤, 김석봉, 화개면 부녀회장, 화개면 청년회장

- 집행위원 : 100명 예상(*참고 사항 참조)

○ 예술감독 :

채희완(민족미학연구소 소장)

○ 기 획 단 :

- 단장 : 강희철

- 위원 : 이방수, 천기호, 이상헌, 심창신, 이강용, 정성욱, 황인기,

이승홍,
오세란, 류기형, 유용문, 이원규, 노영필, 정삼조, 박요섭, 정

호, 윤정 준, 정정섭, 나양채, 김평삼, 진병태, 김종만, 유상균

○ 연 출 단 :

- 단장 : 손재오

- 위원 : 박강의, 김태훈, 정승천, 이중수, 강동옥, 정공철, 김기영,

배현열,
김영구, 박종환, 한대수, 황종욱, 김소현, 차재현

- 사 회 자 : 김인경 / 홍순연 / 김헌근 /지정남 /정대호 등

□ 행사구성(안)

시름지친 잔주름살 환히 펴고요 형님

우라질 것 놉시다요 도동동 당동

▶ 씻김(侍天主)마당

: 본 마당을 에워싸고 둔치마당 곳곳에 행사의 취지를 알리는 대형
그림깃발이 높이 세워지고 그 둘레에 지리산 삼성궁 한풀 선사의
현장지도 아래 참가자들이 7개의 돌탑을 쌓는다.

한편 영호남 고을고을에서 올라온 특산물들이 고사상에 정성스레
차려지면 영호남 연합 풍물패의 신명난 풍물가락을 앞세우고 터벌림 씻김 굿판이 펼쳐진다. 풍물패의 맺고 푸는 장단에 맞춰 참가자 모두가 한판 뭇둥춤을 추며 성스러운 판을 닦으면 각기 맡은 역할에 따라 참가자 모두가 고사장에 정성을 모은다.

천지인 삼라만상에 행사를 두루 고하여 고이 모시는 시천주 마당이 마침내 열렸다.

▶ 살림(造化定)마당

: 화개주민들이 가마솥에 불을 넣어 국밥을 끓이기 시작하고 고사를 지낸 고을의 특산물도 옆 한자리를 차지하여 정겨운 술꾼을 기다린다. 또한 영·호남의 한살림 유기농생산자와 지리산 골골의 귀농꾼들이 올해 거둬들인 농산물을 조그마한 보자기 위에 쌓아 선보이면
서로서로가 교환하고 나누는 호혜평등시장이 이와 다를쏜가.

구당 김남수 옹의 제자들로 구성된 영·호남의 뜸사랑봉사단 회원들이 침과 뜸으로 행사장에 모인 환자들을 돌보니 구릿골 강증산 선생의 의통과 인술마당이 이곳에 새로이 터를 잡았다. 행사장 저편에는 정해진 논제를 두고 20~30명의 이야기꾼(화백)들이 서로의 의견을 내세우고 또 물리면서 오늘의 화백회의를 이끈다.

이제 전국에서 이름 높은 남여 사회자가 자리를 잡고 영남과 호남의 소리꾼, 춤꾼, 풍물잽이, 이야기꾼을 차례로 모셔 서툴고 못난 솜씨를 숨기지 않고 한바탕 경연마당을 벌인다. 얼쑤~ 잘한다~ 박수와 앵콜을 받기도 하고 술판에서 험악한 소리도 내지른다. 이런저런 관여와 참여 속에서도 사회자의 능숙한 솜씨로 잔치판은 제갈 길을 찾는다. 무궁한 변화와 위상정립의 판 굿이자 유목과 정착의 창조적 순환이다.

못난 놈은 서로 얼굴만 쳐다봐도 마냥 즐겁다고 했는가. 바야흐로
살림과 생명의 기운이 화개에서 출렁이며 넘실거린다.

▶ 깨침(萬事知)마당

: 화백회의의 결론이 내려져 그 결과를 만천하에 공표하게 이르자
잔치마당은 이윽고 종반으로 치닫는다. 다시 한번 풍물패의 가락이 울려 퍼지고 춤바람, 소리타령이 무대를 가운데 두고 몰아친다.
남은 술, 안주를 모아 앉거나 서서 또 다시 술판을 벌인다. 잔치판,
술판, 기원의 마당이 각각 따로 노는 듯 다시 큰 한판이다.

천지의 이름 없는 작은 것, 지지리도 못생기고 궁상맞은 우리네 삶에서 천지개벽의 새 희망을 더불어 나눈다. 한판에 모인 못난이들은
이미 어제의 못난이가 아니다. 먼저 나서는 새로운 벗을 아쉽게 배웅하며 남은 이들은 또 내년의 만남을 기약하며 술판의 신명의 다잡는다. 못난이들이 모여 더불어 사는 생명세상의 뜻을 새롭게 다잡는다.

□ 참가 단체와 개인

▶ 호남지역

○ 단체팀 :

갯돌, 굴림(광주 김태훈), 김소현(어린이 소리팀), 진도 들노래,

○ 개 인 :

김광숙(전주, 춤), 범능 스님, 김원중,

▶ 영남지역

○ 단체팀 :

창탈 지기금지(봉산탈춤 8목중), 진주 풍류춤, 진주오광대(문둥춤),
영산 큰들풍물(차재현), 통영(이강용), 영산마루(김영구),
화개풍물(황인기), 조영미 춤판(5명), 삼성궁(17명), 악양면 동네밴드(귀농인 밴드), 평화교회 어린이합창단, 대구 소리타래

○ 개인 :

상훈 스님, 박종환(풍물), 김계자(가야금병창), 김현일(태평소),
강동옥(춤), 손양희(판소리), 양일동, 서영화, 홍순연

▶ 전국 및 특별참가

○ 전국

○ 특별 참가

- 구당 김남수 선생(뜸사랑 봉사단)
: 뜸·침 무료시술/부스 2개(7~8명)

• 광주 사무국장(진병태 : 010-8572-7582)

• 부산 사무국장(김종만 : 011-9340-6709)

- 황선진(정 호) : 화백회의 주관

- 삼성궁 한풀 선사 : 돌 기원탑 쌓기 체험지도(*현지 사정을 고려)

- 제주도 : 소리왓, 정공철

- 대전 놀이패 우금치 : 마당극

- 원불교 영가무도(박맹수)

- 창원 : 철부지(고승하)

- 제주도 : 소리왓

- 영양 : 원놀음

- 부산 : 블루 웨이브(대학생 연합보컬팀
/MR반주, 이효동 선생 외 4명)

- 시낭송 : 이원규, 박남준

- 사진/영상

• 사 진 : 박희진, 이장수, 최우창/호남팀

• 영 상 : 이호근/호남


□ 추진과정

○ 2008년 여름 : 목포 우수민족극한마당 특강

- 김지하 시인의 ‘영호남못난이대회’ 제안

○ 2008년 9월 30일 : 제1차 기획단 회의(부산 민족미학연구소)

○ 2008년 10월 3일 : 제2차 기획회의(화개 쌍계사)

- 화개 현지의 사정을 고려한 행사일정 확정

- 행사의 성격 규정 : 2009년 본격적인 행사를 위한 예비대회

- 인근 지역의 참여가 중요함을 판단

○ 2008년 10월 7일 : 제3차 기획단 회의(부산 민족미학연구소)

- 행사명칭 확정

- 판 및 내용구성

- 사전 홍보물 준비 등 논의

○ 2008년 10월 8일 : 김지하 시인과의 만남(부산)

- 부산대 철학과 60주년 특강

○ 2008년 10월 17일 : 제4차 기획단 회의(광주)

- 구체적인 프로그램 확정과 참가독려

○ 2008년 10월 18일 : 화개 현지방문

- 김동곤 선생, 상훈 스님 회합

○ 2008년 10월 21일 : 호남지역 기획단 회의
- 조직구성 수정 제안

○ 2008년 10월 22일 : 영남지역 기획단 회의

○ 2008년 10월 25일 : 제5차 기획단 회의(하동 화개)

○ 2008년 10월 30일(목) 11시 : 화개면 관계자들과 현지회합(예정)

□ 지역별 연락책임자

화개 : 화개면 청년회장         하동 :

진주 : 강동옥                       통영 : 이강용

고성 : 황종욱                       마산 : 이중수

부산 : 심창신                       남해 :

거창 : 한대수                       함양 : 유상균

대구 : 김헌근                       서울 : 남기성

원주 : 정대호                       영산 : 차재현

김해 : 강희철

광주 : 박강의                       목포 : 이방수

전주 : 곽병찬                       곡성 :

벌교 : 한광석                       순천 :

광양 : 양향진((사)광양버꾸놀이보존협회 이사장,
명신대학교 전통공연예술학과 교수

진도 :

남원 : 김태훈                       대전 : 류기형

제주 : 윤미란                       청주 : 김창곤

부안 : 고영조                       구례 : 정정섭

※ 참조 : 영남지역 업무분장

1. 무대설비/깃발/걸게 그림 : 이상헌, 배인석

2. 회계총무 : 김추자

3. 섭 외 : 최정완(손재오, 박강의)

4. 차량/인솔/숙식 : 심창신, 천기호, 정성욱

5. 언론(보도자료 등) : 김추자(정삼조)

6. 홍보물(추진위, 플래카드, 리플렛) : 강희철, 심창신

7. 의전 : 최정완(정삼조)

8. 당일 무대진행 : 연출단

8. 재정 : 이청산

* 참고 : 고문, 집행위원 추대 명단

김열규(민속학자), 김윤수(국립현대미술관 관장), 김종곤(영산줄다리기 기능보유자), 박재일(한살림대표), 백낙청(문학평론가), 송기숙(작가), 송기인(신부), 송정제(언론인), 신경림(시인), 신영복(전 성공회대 교수), 양혜숙(연극학자), 원 경(스님), 윤구병(철학자), 이두현(서울대 명예교수), 장회익(전 학 총장), 정호경(신부), 조재훈(공주대 명예교수), 최민식(사진작가), 허평길(전 부산대 교수), 황석영(작가), 계성(법왕사주지), 현암(적석사주지), 강미리(부산대 교수), 강수길(미술사학자), 강영환(시인), 강요배(화가), 강은교(시인), 강철구(이화여대 교수), 강혜숙(청주대 교수), 곽은득(목사), 김대식(작가), 김명곤(연극인 ), 김민기(작곡가), 김봉준(화가), 김석만(한국예종 연극원 교수), 김양동(계명대 교수), 김영동(작곡가), 김영호(포항 대잠성당 신부), 김익두(전북대 교수), 김정기(제주교육대 총장), 김정헌(공주대 교수), 김종철(녹색평론 편집장), 김창우(경북대 교수), 김창호(동의대 교수), 김채현(한국예종 무용원 교수), 김희욱(미술사학자), 남정호(한국예종 무용원 교수), 노원희(동의대 교수), 도 법(스님), 도종환(시인), 문규현(신부), 문무병(민속학자), 박거용(상명대 교수), 박동혁(동의대 교수), 박범훈(중앙대 교수), 박원순(사회운동), 박인배(연출가), 박재봉(헨디 디자인센터), 박준건(부산대 교수), 박현경(여성운동), 박현수(영남대 교수), 서연호(고려대 명예교수), 석종관(양주별산대놀이 조교), 수경(스님), 신근호(한티벳문화원장), 심광현(한국예종영상원 교수), 심정수(조각가), 안부근(언론인), 안상수(홍익대 교수), 안종관(소설가), 오상훈(부산대 교수), 강영환(시인, 전 부산민예총지부장), 유재원(한국외대 교수), 윤광석(백산기념사업회), 윤기현(작가), 윤만식(마당극 운동가), 윤순영(분도기획 대표), 윤영천(인하대 교수), 윤용섭(경상북도 문화관광국장), 이광재(강원도 국회의원), 이광호(부산민주공원 관장), 이기원(연출가), 이동순(영남대 교수),이민환(민족미학연구소이사,부산대 교수), 이병철(귀농운동본부장), 이상우(연출가, 연극원 교수), 이석금(탈제작자), 이선우(동의대 교수), 이시영(시인), 이애주(서울대 교수), 이정인(지방분권운동 공동대표), 이종구(작곡가), 이진오(부산대 교수), 이훈상(동아대 교수), 임명구(출판인), 임옥상(화가), 임재해(안동대 교수), 임진택(연출가), 장선우(영화감독), 정병훈(경상대 교수), 정성헌(강원 남북한 평화통일추진위 의장), 정지영(영화감독), 정지창(영남대 교수), 정홍규(신부), 조경만(목포대 교수), 조동일(계명대 석좌교수),조성래(민족미학연구소 이사장), 조흥윤(한양대 교수), 종 림(고려대장경연구소장), 종 수(스님), 진 광(스님), 채상식(부산대 교수), 최민(한국예종영상원 교수), 최상일(MBC PD), 최열(환경운동), 최원식(인하대 교수), 최은희(경성대 교수, 춤꾼), 최재우(민극협 부이사장), 최종덕(상지대 교수), 최태현(중앙대 교수), 최현복(홍사단 대구지부 사무처장), 한성민(사업), 한양명(안동대 교수), 허 운(스님), 현기영(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원장), 현 응(스님), 호인수(신부), 홍세화(언론인), 홍신자(무용가), 황루시(관동대 교수),황선진(환경운동), 황한식(부산대 교수), 교 교수), 강은아(민족미학연구소 연구위원, 영상콘텐츠컨설팅 KGNET 대표), 조정현(안동대 민속학과 강사), 최찬열(민족미학연구소 기획위원,춤연대 사무처장), 문봉순(민족미학연구소 연구위원,경상대 국문학과 박사과정), 김경미(민족미학연구소 연구위원,춤꾼), 이광국(민족미학연구소 연구위원,독립영화감독), 곽영화(민족미학연구소 연구위원,화가), 이장수(사진작가), 이호근(영상작가), 김남수(한국민예총 민족굿 분과위원장), 박희정(풍물패 살판 대표), 김추자(민족미학연구소 기획실장), 허경미(춤꾼), 김수현(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협동과정 석사과정), 김정희(민족미학연구소 연구위원), 이희진(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 남기성(극단 한두레 상임연출), 박희정(풍물패 살판 연출), 오세란(안무가), 유순웅(청주 민예총 사무처장, 배우), 이상우(극단 자갈치 대표), 하연화(춤패 배김새 대표), 김인천